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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3
감맘
09-07
최고의 시즌....
데리걸스
감맘
09-07
핍의 살인사건 안내서
감맘
09-07
최애의 아이
감맘
08-09
영상연출이 좋다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봄
이게 다임. 아무리 생각해도 소재발상이 너무 역한데..그런데 여자들의 의리.연대.이거 참 좋긴 합니다.내가 그 에피를 지금 봐서 그런 지도...
브레이킹 배드
감맘
08-09
브레이킹 배드
텐션이 가볍고 높지는 않은데 재미는 장난 아님. 홍콩영화 틀때마다 양조위의 나시차림을 보는 느낌으로 월터 화이트가 자꾸만 알몸 에이프런을 보여주고 크리스털(그거맞음)을 끝내주게 쿡.한다고요 좀 더 달려보고 리뷰 갱신할 수 잇을 것임.
감맘
06-14
리버데일
감상 중
아직 보는 중에 있으나 전형적 하이틴에 약간 미스터리 섞음. 그리고 미드가 그렇듯이 불륜시작. 미친 불륜. 당장은 하이틴 물을 좀 많이 접해봐야 하는 상황이라 이것저것 찍먹할텐데..좋게 남길 바라는 드라마.시즌이 많고 엔딩도 났으니 볼 만 하지 않을까..조금의 기대를 안고서(제발) 천천히 씹겠음.
감맘
06-14
범죄의 재구성
감상 중
범죄의 재구성. 왠지 모르겠지만 나 이거 여주법정물로 알았는데 맞긴 맞는데 그게 이제 가해자 변론하는 교수와 그 교수의 픽으로 뽑힌 로스쿨학생들인. 시작부터 학생들이 누구 죽이고 시작하는데 문제 고점인 장면을 시작과 같이 보여주는 게 대비되고 그래서 얘네 왜 이렇게 된 거임 하는 궁금증 유발이 대단함. 플롯 편집은 이런 식으로 가야 정석이겠구나 싶어지면서..개독기 있어보이는 여교수가 생각 외로 여림 어라..이것도 반전매력인가요 제목을 이제 불륜의 재구성으로 해도 크게 이상하진 않을 내용임. 아직까진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천천히 볼 예정.
아이 엠 낫 오케이
감맘
06-14
종내 아름다운 하이틴 드라마....아빠가 자살한 이후 불안,공포 이런 부정적 감정에 대해 폭발하는 초능력이 붙어버린 시드니 노벡< 이 여주가 주인공이고 아웃사이더 여주와 그 주변인물 해프닝인데...엄마가 한국엄마 향이 느껴짐. 드디어 친숙하네요..연출도 영상도 좋습니다 만화 원작이다보니 시즌 마지막회차가 이제 시리즈물이다.하는 느낌이 큰데 시즌2는 왜 감감무소식인지..산타클라리타와 같은 길을 가는가.(그럼 난 좀 슬픔) 이곳저곳에 추천할 수 있습니다. 베리 굿.
감맘
05-29
모르몬교 살인사건
감상 중
이것도 아직 보는 중인데요? 몰몬교 신자가 죽는 걸로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교회와 몰몬교의 쌈박질...문화를 보존하고자 하지만 동시에 괴상하다는 점이 알려지고...대충 봤더니 아직 좀 난해합니다 아..ㅇㅋ그렇군 하고 보고 있음.
감맘
05-29
아이돌리시 세븐
감상완료
극장판은 아직 보지 않았지만 쫌쫌히 까봤습니다 아니 생각보다 에반게리온틱 정신병공격과 연출과 캐릭터들 설정과 관계와(ㅋㅋ) 아 이거 엄청났어 장난이 아닙니다...아이돌물 중에서 아이나나가 젤 좋아졌음 정말 깊이가 있습니다...은은하다. 모든 캐릭터들이 좋습니다. 다들 사연이 있거든..싫어할 수가 없음.어케 이럴수가? 정말 대단합니다...
감맘
05-29
주술회전
감상완료
시즌이 더 나올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아마 나오겠죠. 놀랍게도 내가 이것을 까봤습니다.
초반에는 캐디 못생겼어 어디서 본 전개야 이건 어디서 훔쳤어 이러면서 꿍얼꿍얼 봤는데?
나름 재밌게 즐겼어요 주인공 캐에게 유독 정이 안 갔는데 주변 사람 다 죽고(ㅋㅋ) 멘탈붕괴되는 장면 나오는데 그것이 또...내게 어떤 울림을 준 듯 합니다. 전 나나미가 좋았어요 그가 죽는 씬도...춤을 추는 것 같으면서도 휴가로 가지 못한 바다 휴양지가 전투장면위에 오버랩됩니다. 아련...근데 사실 친세대 같은 게토~이 친구들 외전이 재밌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전 오히려 그게 더...뭐..뭐야? 별로 흥미가 없었어요
감맘
05-29
젠틀맨
감상 중
역시 아직 다 본 건 아닌데요? 요상하게 재밌음. 현대 공작 집안에서 차남인 내가 재산을 물려받다?!근데 우리 집 지하에 마리화나 재배하고 있음. 장남인 형은 개망나니여서 빚을 사방으로 지고 다니고? 자기는 집을 팔라는 요구에도 대처하며 협업을 해야 함. 상황 여럿 꼬인.그리고 연출들도 갠찮은. 잘만든 드라마 같음.
감맘
05-29
천사들의 증언
감상 중
무섭게 잘 만든 성범죄고발 다큐입니다.
나는 신이다와 많이 비교가 됐음. 피해자를 대하는 애티튜드 같은 점에서...이 다큐가 더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고 역시 동의. 아직 회차가 여럿 있는데 본 지 꽤 되어 처음부터 다시 볼 수도..
감맘
05-29
제니퍼는 무슨 짓을 했는가
완결
예상가능한 범죄실화 다큐. 나쁘지 않음. 약간의 소름(범죄다큐가 그렇듯이..)
넷플릭스 다큐는 꽤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고 느낍니다.
안타깝다..끗.
감맘
05-29
베이비 레인디어
시즌 완결
아니 이거 진짜 무서움
난 그저 그 여자에게 차를 줬을 뿐이에요
이걸로 모든 게 시작되는..그리고 정말 암울함.
이게 실화기반이라는 것도 두려워 스토커 전적이 있는 무서운 스토커 여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남자의 팔자가 너무...서글픕니다. 하지만 추천하는 드라마예요. 꽤나 괴로운 드라마지만 의미가 깊다. 작중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예술가인 주인공이 결승전에서 감정과 상황이 몰려 절규하듯이 자신을 토로하는 것이 있는데 너무나..강렬한 장면이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도 트라우마 기타 상처에 매몰되어서 상대보다 자기자신을 혐오하는 것을 더 사랑하는 것이 문제였다던 대사가 남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미쳤고. 근래 본 드라마 중 최고 수작...근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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